안녕하세요~~
요즘 슬슬 날씨가 더워져가죠?
벌써부터 사람들이 여기저기 더위를 피해서 많이 놀러다는 듯 하네요 ㅎㅎ
더울때 산, 바다도 좋지만 요즘은 호캉스가 빠질 수 없죠~
여러분 호캉스들 많이 가시는 편이신가요?
전 얼마 전, 첫 호캉스를 보냈답니다...
이유는 바로 제 와잎임신으로 인해, 제 직장의 사장님께서 큰 맘먹고 보내주셨답니다!!@@@짞짝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 사장님까지 제 글을 볼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글을 많이 봐주시고 글을 상위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ㅋㅋㅋ
총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첫 호캉스인만큼 설레는 마음 잔뜩 가지고 출발을 했답니다.
비가오는 관계로, 고속도로보다는 안전한 국도를 선택해서 떠났답니다~~!
청도에서 울산으로 넘어가는 중, 운문댐의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내년 봄에도 꼭 지나가고 싶은 뷰네요~~ ㅎㅎ
그렇게 경산에서 출발해 청도를지나 울산을 거쳐,
부산기장에 두시간여만에 발을 디뎠습니다..
아난티 입구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흐린게 쪼금 아쉬웠네요 ㅎㅎ 그래두 기대만땅!!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오면 차가 회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차가 너무 멋있네요...

1층 로비로 가는 길입니다.

객실로 가는 복도의 풍경입니다.
이상하게 이 곳에서 포근한 분위기에 압도되는 듯 했어요.
그리고 객실내부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B4Nn6POGPc?feature=share
사실 커튼 하나 자동으로 열리는게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거 하나때문에 그날 전 부자가 된 기분이었죠 ㅋㅋㅋ
복층으로 되어있고 위에층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잔뜩있는 과자에 잔뜩 흥분했지만, 차나 커피 물 이외에는, 나중에 퇴실시에 청구되는 것들이었답니다
이건 패스~~ㅋㅋㅋ
아 그리고 치약 칫솔도 청구 대상이니 자잘하게 돈 나가는게 싫으신 분들은 꼭 양치 세면도구 챙겨가세요!!
건물 맨 꼭대기층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야외수영장이 있으나, 공사관계로 꼭대기층 수영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야외수영장보다는 좁고, 어린아이들도 같이 이용하다보니 조금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물도 깨끗하고, 옆칸에는 따뜻한 목욕탕도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수영복 입은분들이 많아, 사진은 그냥 찍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조리사분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수영 후 출출하다면,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저녁에는 1층 밖에 산책로를 이용해봤어요
내부만큼 바깥에도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졌어요.



공사로 인해 이용해보지 못한 수영장 흑흑...

그렇게 생각하니 더 이뻐보였어요~~
그리고 꼭한번 구경해봤으면 하는 곳이 있었어요.
바로바로 모비딕 마켓!






생필품, 식음료, 잡화, 서적 등등
없는게 없는 마켓이었고, 짠돌이도 지갑을 열게 만들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볼게 많아 눈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수많은 책들과, 앉아서 읽어볼 수 있는 공간들이 좋았어요.
물론 읽진 않았지만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다행히도 다음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창너머로 이쁜 바다뷰를 볼 수 있었답니다.
1박 2일간의 찍먹?의 느낌이긴 했습니다만,
나름 첫 호캉스 치고는 편안한 느낌으로 힐링하고 가네요~
이 이외에서 여러 컨텐츠들이 있으니, 혹시 들르신다면 안내책자를 보시고
가보실 수 있는곳은 최대한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번쯤 여유있을 때 들러서 놀다가 가긴 좋은곳인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온다면 야외수영장은 꼭 한번 이용해 보고싶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